S&P, 영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등록일 : 2012.12.14
미니플레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P는 이번 '부정적 전망' 제시는 영국의 경제와 재정 성과가 예상 이상으로 나빠지면 앞으로 2년 내 신용등급을 내릴 가능성이 33.3%에 달한다는 견해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도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린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6 (26회) 클립영상
- 북 미사일 잔해 인양…평택2함대로 이송 완료 0:44
- 정부, '제재 결의안' 강력 추진…외교전 돌입 1:28
- 北 김정은, 미사일 발사 '직접 명령'…대대적 선전 1:49
- 올 겨울 5번째 전력경보 '관심' 발령 0:31
- 이명박 대통령 "자원, 안보와 경제 두가지 목적" 0:32
- 김윤옥 여사, 결혼이주여성들과 '김장 나누기' 0:34
- 여성이 대표인 사업체 37%…대부분 영세 1:57
- 정부 "취약계층 공직사회 진출 확대" 0:36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의무화' 0:28
- 보육분담률 30%로…여성친화 협동조합 지원 1:52
- 우크라이나 '아수라장 폭력 의회' 2:14
- S&P, 영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0:33
- 연극계, 실버들 맹활약 [시니어 리포트] 2:37
- 마임인생 40년 '발가벗은 유진규' [캠퍼스 리포트]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