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북협력기금 지난해 대비 9.1% 증액
등록일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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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올해 남북협력기금 사업비와 통일부 일반예산이 지난해보다 각각 9.1%와 4.4%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남북협력기금 사업비는 1조9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19억원이 늘었고, 통일부의 일반예산은 2천222억원으로 9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특히 남북협력기금 사업비에선 이산가족과 당국차원의 지원 등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이 지난해보다 13%가 늘어나 7천357억원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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