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학교주변 200m 안전지역 지정 '특별관리'
등록일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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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200m를 학생안전지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학교 주변 200m 지역에 폐쇄회로TV 설치를 확대하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아동안전지킴이 등과 함께 순찰 활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2천200여명 수준이었던 아동안전지킴이를 올해는 5천800여명으로 늘려 학교폭력 사각지대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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