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간판' 장미란 은퇴…모레 은퇴식
등록일 : 2013.01.08
미니플레이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 선수가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은퇴합니다.
장미란 선수는 모레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장미란은 2008 베이징올림픽 정상에 오르는 등 세계 여자 역도에서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아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