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독교 박해 11년째 세계 1위"
등록일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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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세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로 평가됐습니다.
미국의 국제기독선교단체인 '오픈도어스'는 '2013 월드워치 리스트'에서 기독교 신자들을 박해하는 것으로 평가된 50개 나라 가운데 북한이 11년 연속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 박해 정도를 점수로 환산할 때 북한은 100점 만점에 87점을 기록했고, 2위 박해국은 75점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차지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소말리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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