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슈미트 등 방북 성과 `평가절하'
등록일 : 2013.01.11
미니플레이
미국 정부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멕시코 주지사의 북한 방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성과도 평가절하했습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그들은 민간인 자격으로 방문했으며 미국정부는 거기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시점이 부적절했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318회) 클립영상
- 박 당선인 "북핵·한반도 평화 긴밀 협력" 1:43
- "과학기술, 국정 운영 기조로 삼겠다" 1:43
- 중기청·국방부 '스타트'···오늘부터 업무보고 7:45
- 구글 회장 일행 "북한, 남북관계 개선 희망" 2:04
- 미 정부, 슈미트 등 방북 성과 `평가절하' 0:24
- 굿모닝 지구촌 7:34
- 지자체 토착비리 여전… 비리 190건 적발 2:12
- 프로야구 10구단 후보 오늘 결정 0:18
-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합의 0:25
- 대규모 정전 훈련…승강기 멈추면 '이렇게' 1:52
- 정전으로 멈춘 지하철…'당황하지 마세요' 2:10
- '블랙아웃' 현실화 우려…절전만이 해법 2:21
- 18개 문화원 어르신들 '축제 한마당' [시니어 리포트] 2:20
- 대학생 60% "총학 활동 기대 이하" [캠퍼스 리포트] 2:28
- '추위야 가라' 얼음썰매 타기 인기 [캠퍼스 리포트]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