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슈미트 등 방북 성과 `평가절하'
등록일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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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멕시코 주지사의 북한 방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성과도 평가절하했습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그들은 민간인 자격으로 방문했으며 미국정부는 거기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시점이 부적절했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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