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
등록일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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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5년간 불교계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을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지도자들과 오찬을 갖고 불교계가 최근 자연환경과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서 노력하고 템플스테이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발전과 한국 전통문화 측면에서 불교계가 앞장선다면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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