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유동성 5년여만에 최저치
등록일 : 2013.01.21
미니플레이
저축은행의 신뢰 추락으로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수익창출능력이 저하된 탓에, 유동성이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 집계를 보면 작년 11월 기준 저축은행의 광의통화는 41조129억원으로, 2007년 7월 이후 64개월 만에 최저치였습니다.
광의통화는 유동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지표로, 협의통화와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금융채, 양도성 예금증서 등이 포함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319회) 클립영상
- 청와대 조직개편안 이르면 오늘 발표 1:39
- 청와대 조직개편 발표 '초읽기'···개편 방향은? 6:27
- 취임식에 일반국민 3만명 초청···중소기업이 기획 2:34
- 인수위원회 브리핑 8:10
- "역사상 지금보다 국격 높은 때 없었다" 0:32
- 오늘부터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회 0:23
- 오바마 취임 축제 분위기···또 총기 사건 2:19
- 미국 또 총기사건···15살 소년이 5명 살해 0:33
- 저축은행 유동성 5년여만에 최저치 0:33
- 경기도민 1천200만 돌파···서울 지속 감소 0:35
-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도착 2:07
- 1.21사태 이후 45년···"한국 빠른 발전에 위기감" 2:39
- 아덴만 '여명작전' 2년···'훈련도 실전처럼' 2:10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뽑은 '이달의 추천도서' 1:58
- 85세 이한우 화백 대작 완성 [시니어 리포트] 2:39
- 전통과 현대의 만남 [캠퍼스 리포트] 1:55
- 새 정부, 사회통합 방안은? [집중 인터뷰]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