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
등록일 : 2013.01.25
미니플레이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오는 29일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30일에는 지적 장애인의 소외와 빈곤 문제를 다루는 올림픽 부대행사인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1일까지 체류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강창희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328회) 클립영상
- 다시 강추위···중부·경북 북부 한파특보 0:31
- 박근혜 정부 첫 총리 김용준 인수위원장 2:19
- '장애' 딛고 '소신' 지킨 평생 법조인 2:03
- 첫 총리 김용준위원장 지명···배경은? 6:38
- 인수위, 중기중앙회 방문 1:39
- 인수위 현장방문, 육군 5사단 1:37
- 박 당선인, 한국-캐나다 FTA 조속하게 타결돼야 1:25
- "취임식, 전통문화 알리는 형식이면 좋겠다" 0:24
- 굿모닝 지구촌 6:35
- 이 대통령 "정권 이양 과정서 북한 도발 걱정" 0:43
- 북한 "핵실험 진행"···한미 "핵 포기 촉구" 2:04
- 미국 "북한 핵 위협, 불필요한 도발" 0:29
-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출정식 2:00
- 아웅산 수치 여사,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 0:33
- '서울시민청' 1호 부부 탄생하던 날 [시니어 리포트] 2:22
- 대관령 눈밭에서 '겨울 추억 만들기' [캠퍼스 리포트] 2:09
- 소양호 얼음 뚫고 '빙어 낚아요' [캠퍼스 리포트] 1:55
- '빛과 색을 넘어' 미국 인상주의전 [캠퍼스 리포트]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