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여사,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
등록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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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013년 평창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오는 29일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30일에는 지적 장애인의 소외와 빈곤 문제를 다루는 올림픽 부대행사인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1일까지 체류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강창희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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