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한강 투신···10분 만에 구조
등록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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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이촌동 인근 한강 둔치에서 26살 김모 씨가 물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단에 의해 구조됐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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