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서 홀로코스트 추모행사
등록일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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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정권이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인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유럽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2차 대전 당시 최대 강제 수용소였던 폴란드 아우슈비츠에는 당시 생존자들이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하얀 비둘기를 놓아주며 증오와 인종주의 극복을 강조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독일의 책임을 강조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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