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후보 발표 시기는? [인수위 프리즘]
등록일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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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 당선인이 당선 후 처음으로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자리를 가졌죠.
시·도 지사들이 5세 이하 무상보육에 따른 재정 부담을 걱정하자 "보육사업과 같은 전국 단위의 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게 맞다"면서" 지방의 부담을 더는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후에는 새누리당의 황우여 대표와 긴급 회동을 가졌었는데요, 그 배경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네, 오늘도 인수위원회 이모저모 통해 새 정부의 방향 가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위해 박상병 정치평론가,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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