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평창 스페셜올림픽…나경원 조직위원장에게 듣는다
등록일 : 2013.02.05
미니플레이

8일간의 대장정을 달려온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이 오늘 저녁 폐막합니다.

대회 유치부터 성공개최까지 가장 분주했을 한 사람.

바로 나경원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인데요.

평창 현지 연결해서 만나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나와주세요.

네, 저는 지금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옆에는 이번 대회기간 가장 바쁘게 보냈을 분, 바로 나경원 조직위원장 나와 계신데요.

나 위원장과 함께 스페셜 올림픽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Q1>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8일 간의 대장정이 어느덧 폐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대회에 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Q2> 선수 한 명, 경기 하나 하나가 감동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기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Q3> 어린이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줘 고맙다’는 말씀을 하는 걸 봤습니다. 그 만큼 그동안 지적 장애인을 위한 지원이나 프로그램이 부족했던 것 같은데요. 대회 종료 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Q4> 끝으로 대회 성공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전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경원 위원장 모시고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