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태국 물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록일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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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시행중인 12조원 규모의 종합물관리사업 국제 입찰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건설업체들이 10개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태국은 2011년 50여년만의 대홍수를 겪고 근본적인 홍수 방지 체계를 세우기 위해 종합 치수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해 7월부터 국제 입찰을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태국 등의 업체 7곳이 치열한 수주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대상자 선정으로 4대강 첫 수출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수주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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