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지표 개선 속 고용·소비 부진 우려"
등록일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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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생산·투자 등 실물 지표가 개선되고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2월호에서, 물가 안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산·투자·수출 등 주요 실물지표가 개선됐지만,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내수의 경우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등이 악재이고, 수출 둔화와 주택시장 침체도 생산과 투자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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