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바가지요금' 택시 신고시 포상금
등록일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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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른바 '바가지 요금'을 받는 택시를 신고하면 포상금 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당요금을 낸 외국인이 직접 신고해도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조례 규칙 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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