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북한 의사 3명 피살
등록일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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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 요베주 포티스쿰에서 북한인 의사 3명이 무장괴한에게 살해당했다고 현지 경찰과 요베주정부가 밝혔습니다.
사누시 루파이 요베주 경찰청장은 사망한 의사들은 남한이 아닌 북한인들이라며, 그들은 포스티쿰에서 일하는 의사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나이지리아 동북부를 중심으로 테러를 자행해온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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