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태권도, 더 많은 개혁 필요"
등록일 : 2013.02.14
미니플레이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올림픽 핵심종목에 선정된 태권도에 대해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더 많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회장은 스위스 로잔 방문 후 귀국한 자리에서 "IOC 위원 14명 중 5명이 태권도 퇴출에 찬성표를 던진 만큼 절대로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이 사용하고 있는 태권도의 영구종목 결정이라는 표현에 대해 4년에 한 번씩 핵심종목을 선정하는 만큼 태권도가 영구적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340회) 클립영상
- 새 순항미사일 공개···적 지휘부 창문까지 타격 2:18
- 육·해·공군, 북 도발 대비 고강도 훈련 1:50
- 국회,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1:49
- 미, 테러지원국 재지정법 발의…북 "ICBM 가져야" 1:47
- 정부 "북핵 제재 중국과 긴밀히 협의" 1:50
- "北도발시 미사일로 초전에 적의 맥 끊어야" 0:28
- 피치, 북 핵실험에도 한국 신용등급 유지 0:30
- 우라늄 사용 여부 판단 방사성 '제논' 검출 안돼 0:33
- 박 당선인, "신뢰, 외교 기조의 핵심" 2:02
- 정부조직개편안 국회 처리 무산 1:16
- 박 당선인 "끼와 꿈 찾아주는 교육해야" 1:27
-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국정과제 토론회 - 박근혜 당선인 풀워딩 3:37
- 화재 후 5년···숭례문 4월 말 복구 완료 2:03
- 숭례문 복구 5년 동안의 변화 1:57
- 금리 넉달째 동결···'경기 완만한 회복세' 1:49
- 교육감 인사전횡 '심각'···평가·인사 '조작' 1:48
- 라오스에 부는 방송 한류 5:45
- 산재 인정범위 30년만에 확대···암 12종 추가 2:19
- 예술인 66.5% 창작으로 월 100만원도 못벌어 2:28
- 박용성 회장, "태권도, 더 많은 개혁 필요" 0:33
- "제과점업 中企 적합업종 재논의 없다" 0:30
- 서울시내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0:27
- 박근혜 정부, 다문화 정책 방향은? [와이드 인터뷰]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