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남녀 대변인에 윤창중·김행 내정
등록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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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과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의 김행 부회장을 각각 초대 청와대 남녀 대변인으로 내정했습니다.
윤창중 대변인 내정자는 문화일보 논설실장 등을 거쳐 칼럼세상 대표를 지냈고 지난주 해단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아왔습니다.
김행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가 이끌었던 국민통합21 대변인으로 활동한 뒤 소셜 네트워크 뉴스 서비스인 위키트리의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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