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서실장·경호실장 편법 임명 아니다"
등록일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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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의 편법 임명 의혹에 대해 이들에 대한 임명은 법에 의거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실 소속기관 직제를 보면 대통령실장과 정책실장, 수석비서관을 두도록 돼 있으며, 이는 정부조직법 통과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명은 편법이 아니며,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과 같은 효력이 발생해 모든 수석 비서관이 25일 자로 발령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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