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후 첫 한중 6자 수석대표 회동
등록일 : 2013.02.27
미니플레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간 첫 회동이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회동할 계획입니다.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서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이후의 한반도 상황을 평가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