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석유 세무조사…지하경제 양성화 시동
등록일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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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66명에 대해 전국적으로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금융정보거래분석원 정보를 적극 활용해 금융추적 조사를 실시하는 등 가짜석유 유통을 끝까지 추적해 색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정한 지하경제 양성화의 첫번째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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