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삼성전자 불산 외부유출' 수사 착수
등록일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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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난 1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불산 가스가 공장 외부로 유출됐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은 사고 당시 CCTV 화면을 비롯한 수사자료를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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