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어릴수록 주의해야
등록일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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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환절기 감기라고 알려진 급성 상기도 감염을 분석 결과,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9세 이하가 전체의 18.8%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손을 자주 씻어 감기 바이러스 접촉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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