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 출시 하루만에 30만계좌 개설
등록일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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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재산형성저축이 출시 하루 만에 약 30만 계좌가 만들어지고, 첫 납입금액은 총 200억 원 가량으로 추산됐습니다.
금융권 집계를 보면 16개 은행에서 재형저축이 출시된 어제, 각 은행에 만들어진 재형저축 계좌는 27만9천180 개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소득 증빙 자료를 출력하는 국세청 홈페이지가 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관심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가입자 증가세는 더 가팔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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