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 항행금지구역 설정 '예의주시'
등록일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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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와 서해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사거리 5000km로 추정되는 장거리 신형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의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실시하고 있는 군사훈련과 관련해 언제든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군 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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