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처별 업무보고 추진···장·차관 워크숍도 계획
등록일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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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각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국정 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기 위해 장관 취임 후 1~2주 내로 부처별 업무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국정 목표, 국정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장차관 워크숍도 계획중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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