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건설업자 출금···"의심 동영상 분석중"
등록일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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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의 사회지도층 인사 성접대 의혹 사건을 내사 중인 경찰이 건설업자 윤모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성 접대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동영상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회지도층 인사 5~6명을 포함해 모두 30여 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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