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기승' 루브르 박물관 잠정 폐쇄
등록일 : 2013.04.11
미니플레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들 때문에 문을 닫았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직원 200명이 소매치기들의 공격적인 범행이 무서워 일을 할 수 없다면서 파업에 들어가자 박물관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12월 사법당국에 소매치기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경찰관을 늘려줄 것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373회) 클립영상
- 개성공단 중단 계속…미사일 위협으로 긴장감 고조 1:26
- 미국 "북한 위협에 완벽한 방어태세" 1:44
- G8 "북한 도발 위협, 일치된 대응 필요" 1:41
- "북한 미사일 발사땐 안보리 자동 소집" 0:28
- 육로 통한 중국인 북한 관광 잠정 중단 0:31
- 농협·KBS 또 전산장애…"해킹 아니다" 0:31
- 오늘부터 4·24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0:35
- 감사원 "편법 증여 과세 미흡…제도 개선" 0:38
- "신차 취득·등록세, 상대방 보험 배상 가능" 0:37
- '소매치기 기승' 루브르 박물관 잠정 폐쇄 0:26
- '콩나물콩 70톤 국내산 둔갑' 업체 적발 1:54
- 미술품 뒤 숨겨진 노동에 대한 성찰 [캠퍼스 리포트] 2:43
- 北, 미사일 도발 무엇을 노리나? [집중 인터뷰]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