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차분히 대응…한미정보감시 지난달 증강"
등록일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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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 위협에 대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차분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군을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시시각각 파악하고 정보를 분석해 철저한 대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지난달 5일 북한 최고사령부 성명 발표 이후 이미 한미정보감시자산이 증강 운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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