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던 꽃샘추위, 다음주 후반 끝나
등록일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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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연일 몸을 움츠리게 하는 꽃샘추위가 다음 주 후반에 물러가고, 다음달에는 고온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꽃샘추위가 일시적으로 물러갔다가, 일요일인 모레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월요일인 1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겠지만, 16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주 후반에는 꽃샘추위가 사실상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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