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생 73.5% 사교육…월평균 42만5천원
등록일 :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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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관련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초·중·고등학교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3.5%로 집계됐고, 월 평균 사교육비는 42만5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부모 10명 중 8명가량은 소득에 비해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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