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정원 6천5백명 핵심 부처에 몰아준다
등록일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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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중앙부처 공무원 6500명이 부처 협업 등 국정과제에 활용됩니다.
안전행정부는 매해 각 부처 정원의 1%씩 모두 5%를 범정부 차원의 '통합 정원'으로 빼내 6천5백명을 통합정원으로 관리하면서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할 부처에 다시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안전행정부가 부처별로 통합 정원 규모를 확정해 통보하면 각 부처는 매년 인력 효율화 방안을 거쳐 해당 정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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