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양적 완화 정책, 효용 감소"
등록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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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각 나라가 양적 완화로 얻는 효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오늘 열린 대기업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에서, 기축통화국들의 양적 완화가 유동성은 창출했지만 과연 그 돈이 실물경제에 제대로 도달하는지가 문제점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적완화에서 벗어날 경우 우리가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숙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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