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해외 관광 늘어···1분기 10.5% 상승
등록일 : 2013.05.01
미니플레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들어 해외로 떠나는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발표한 관광동향분석을 보면 올해 1∼3월 해외로 떠난 관광객은 372만4천6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별 관광수지는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 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387회) 클립영상
- 수출·투자 활성화 전방위 지원대책 추진 2:09
- 물가 상승률 6개월 연속 1%대 안정세 0:30
- 최대 200만원···근로장려금 오늘부터 신청 0:37
- 불황에도 해외 관광 늘어···1분기 10.5% 상승 0:30
- 경제민주화 1호 '하도급법' 국회 통과 1:15
- 캠벨 "개성공단, 북 체계적인 개방 목적 못 이뤄" 0:27
- "대화제의 유효···부당한 요구 수용 못해" 2:00
- 오바마 대통령, 시리아 군사개입 시사 1:26
- 첫 영상 국무회의···행정 효율성 극대화 1:21
- 윤진숙 해수부 장관, 노량진수산시장 방문 0:30
- '전통' 살린 숭례문···오는 4일 복구 기념식 2:31
- 내년 나라살림 'SOC 줄이고 국정과제 집중' 1:51
- '저작권으로 열어가는 창조경제' 토론회 개최 1:51
- 신문의 역사 한눈에 본다 [시니어 리포트] 2:08
- "할머니가 구운 빵 맛있어요" [캠퍼스 리포트] 1:56
- 투자이민구제 완화 외국자본 유치 [집중 인터뷰] 8:28
- 즉흥춤축제···순수한 춤과 만나다 [글로벌 리포트] 2:36
- '트렁크는 비우고 사랑은 나눠요' [캠퍼스 리포트] 2:14
- 통일부 브리핑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