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토착비리' 무더기 적발···65명 징계 요구
등록일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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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업무를 도와준다며 중간에서 해당 부지를 가로채 보상금을 챙긴 전직 지방의원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된 지역 공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33개 기관에서 70건의 공직비리를 적발해 65명의 징계를 요구하고 7명을 검찰
에 고발 또는 수사 요청했습니다.
비리 유형별로는 회계 비리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사 비리, 기강문란 행위, 인허가 비리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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