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케리 국무장관에 편지로 방북 의사 전해"
등록일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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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반도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나선 것은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북한의 초청을 전제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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