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재계 "생산성 혁신으로 위기 극복"
등록일 : 2013.05.02
미니플레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 아침 경제5단체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윤 장관과 경제5단체장은 엔저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기업 생산성 혁신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기업 생산성 혁신을 위한 '산업혁신운동 3.0'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고, 단체장들은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