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주한미군에 격려서신
등록일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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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이 끝난 것을 계기로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군 전 장교에게 오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먼 사령관에게 서신을 보내 한미 동맹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유지와 대북 억제를 위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서로 협력해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도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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