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변인 경질···"국가 품위 손상시켜"
등록일 : 2013.05.10
미니플레이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경질됐습니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경질 사유에 대해 윤 대변인이 방미 수행 기간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고위공직자로서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경위는 주미대사를 통해 파악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394회) 클립영상
- '동맹 강화'와 '실질 협력' 성과 2:37
- 윤창중 대변인 경질···"국가 품위 손상시켜" 0:24
- 당진 현대제철서 근로자 가스 질식 5명 숨져 0:19
- 산림청 헬기 추락···2명 실종·구조대원 사망 1:31
- 엔·달러 환율 4년 만에 100엔 돌파 1:26
- 중국 은행들, 잇따라 대북 거래 중단 1:42
- 기준금리 7개월만에 인하···연 2.5% 1:40
- 금융 민원 급증···지난해 10만건 육박 0:26
- 저소득층 중증질환 진료비, 국가가 전액 부담 0:28
-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3천개 육성" 2:31
- ICT 여성 진출 확대···'걸스 인 ICT 데이' 2:17
- 학교폭력 '현장에서 해법찾기' 토론회 열려 2:22
- 어린이집 비용 절반이 '특별활동비' 1:52
- 멸종위기 2급 '솔붓꽃' 자생지 전남서 발견 0:30
- '젠틀맨', 유튜브 조회 3억건 돌파…역대 26위 0:27
- 한·일 문화교류 상징 '조선통신사' [캠퍼스 리포트] 2:36
-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지원 [집중 인터뷰] 12:24
- 통일부 브리핑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