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9개 도서관, 다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록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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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89개 도서관의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합니다.
정독 도서관, 용산 도서관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서관은 책 읽어주기, 인형극 등 내국인과 이주민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오는 12월 말까지 전국 공공도서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9곳에 다국어 자료실을 조성해 문화 다양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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