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창립 100주년, '민족발전·부흥 기여'
등록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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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해방의 선구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이 활동 100년을 맞았습니다.
창단 이래 민족적 과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민족운동과 인재양성 사업을 벌여온 흥사단이 앞으로 100년 미래 비전을 세계화로 정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요.
도산아카데미 원장을 지낸 흥사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류태영 위원장과 흥사단 100년 활동을 평가하고 흥사단의 남은 소명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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