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비핵화 진정성 보여야 대화"
등록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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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패트릭 벤트렐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이 국제 의무를 준수하기 시작하고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뒷받침하는 조처를 할 때 외교적인 진전이 뒤따를 것임을 명백히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곧 일본을 방문하면, 이지마 이사오 특명담당 내각관방 참여의 방북 결과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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