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개편, 맞춤형 복지 현실화 [집중 인터뷰]
등록일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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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이 최저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14년 만에 대폭 개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지난해말 기준 140만명에서 22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인데요, 개편안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조남권 복지정책관 나오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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