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청 도주 피의자 이틀째 행방 묘연
등록일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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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절도 혐의로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 달아난 피의자 이대우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합니다.
이씨는 도주 직후 택시를 타고 정읍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작년 4월부터 150여 차례에 걸쳐 6억 7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인력을 정읍에 집중 배치하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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