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영훈국제중 무더기 입시비리 수사 착수
등록일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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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 교감 등 비리 관련자 11명을 서울시교육청이 고발함에 따라 이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6부는 지난 3월 진보 성향 교육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영훈국제중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교장과 영훈학원 이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맡고 있어 두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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