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핵무장과 경제발전 병행 불가"
등록일 : 2013.05.22
미니플레이
박근혜 대통령은 핵무장과 경제발전의 병행이라는 목표가 불가능한 환상이라는 점을 북한이 깨닫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재외공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단호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재외공관이 동포와 유학생,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줄 것과 철저한 윤리의식으로 근무기강을 바로 세워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305회) 클립영상
- 외환위기 연대보증 채무자 11만명 구제 1:50
- "재외공관, 외교·정책 알리는 첨병돼야" 1:59
- 박 대통령 "핵무장과 경제발전 병행 불가" 0:27
- "회담 응해야···정부-기업 갈등 유발 생각은 오산" 1:52
- 중대 화학사고시 원청업체 5년 이하 징역 3:40
- 한·러FTA 5년만에 재추진…'신 북방정책' 2:06
- 예식장 횡포 다반사···"계약금 못 돌려줘" 2:09
- 파독 50년…'한강의 기적' 일군 첨병 3:47
- 현존 최고IT·차세대 유망IT '한자리에' 1:44
- 현존 최고IT·차세대 유망IT '한자리에' 1:37
- 홍대에서 열리는 수요일의 북콘서트 [캠퍼스 리포트]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