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 폐지···게임물관리위원회 신설
등록일 : 2013.05.22
미니플레이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폐지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 '게임산업 진흥법' 개정안이 오늘 공포돼 오는 11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그동안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의 등급을 분류해왔지만 관련법 개정으로 등급 분류의 민간위탁 범위가 확대돼 폐지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신설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사후 관리 권한을 위탁받아 민간 등급분류 기구를 관리 감독하고 게임물의 사후관리를 하게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91회) 클립영상
- "北 위기조성에 양보·지원 없다" 4:28
- 北 최룡해, 김정은 특사로 중국 방문 1:25
- 北, 인민군 총참모장에 김격식 임명 0:27
- UN "日, 위안부 문제 국민에 교육시켜라" 1:38
- "밀양송전탑 주민 재산권 피해 해소 입법" 0:32
- 故 남덕우 전 총리 영결식 엄수 0:20
- 사우디 20대 여성, 에베레스트 첫 등정 2:01
- 쓰고남은 대입 전형료 응시생에 반환 의무화 0:29
- 게임물등급위 폐지···게임물관리위원회 신설 0:34
- 공무원 여름철 '노타이에 면바지' 차림 허용 0:21
- "유아용 기저귀, 비싸다고 성능 좋진 않아" 0:30
- 미술관에서 만난 미키마우스 [캠퍼스 리포트] 2:07
- 오페라페스티벌···거리로 나온 오페라 [캠퍼스 리포트] 1:44
- 예술의 전당 [문화가 있는 삶] 15:01
- 충청북도 청원군 [이제는 글로컬 시대다] 23:54